한 끼로 든든하게
국내산 꿀과 찹쌀을 더해 달콤하고 찰진 우리 가족 건강 간식
찹쌀 덕분에 찰진 느낌의 약밥에 꿀이 더해진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꿀약밥이다.
출근 전에 전자레인지로는 2분, 끓는 물에 15분만 조리하면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다.
몸에게 미안하지 않은 간식으로
뭔가 출출한데 몸에는 덜 미안한 간식을 찾을 때가 있다.
튀김이나 기름진 음식보다는 쫄깃한 찰발의 꿀약밥을 간식으로 먹는다.
달달하고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군것질의 마음을 다잡아 준다.
구매의사는?
우연히 코스트코에서 6개 들이 한 박스를 만원 초반대에 행사를 하고 있어서 사봤다. 약밥을 아주 좋아하는 것도, 아주 싫어하는 것도 아니어서 가볍게 구입한 꿀약밥.
전자렌지가 없어서, 끓는 물 15분간 조리 후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합격!!
아래쪽으로 꿀이 쏠려있어서 인지 색깔이 더 진하고, 찰지다. 골고루 섞어야 더 맛있다. 위쪽에는 밤과 콩들이 들어있어서 보기에도 건강식처럼 보인다.
한 숟가락씩 먹을 때마다 감탄을 했다. 6개를 어느 순간 다 먹고.
지금은 18개들이 박스채 재구매
18개 들이를 다 먹으면 또 쟁여둘 예정.
맛있게 먹는 방법은?
전자레인지로 조리하지 않아 비교는 어렵지만, 끓는 물을 기준으로
팔팔 끓는 물을 시작으로 15분을 조리해야 위쪽까지 찰기가 생기는 편이다. 급한 마음에 물에 넣고 15분을 끓였더니 약간의 설익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밥 아래쪽에 꿀이 모여있으니 밤, 콩과 함께 골고루 잘 섞어야 맛이 균형 있다.
추천한다면?
자취생들, 가끔씩 요리가 귀찮을 때, 전자렌지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들을 포함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기에 편하고, 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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