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가 한 번에
메디큐브 부스터 프로는 기존의 부스터보다 다양한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었다.
1. 광채 부스터 모드, 라인 미세전류모드, 탄력 더마샷 모드, 모공 에어샷 모드가 모두 한 기계로 관리된다.
2. 타이머가 표시된다.
3. 관리기를 얼굴에서 떼면 기능이 자동으로 멈췄다가, 피부에 데며 다시 작동한다.
메디큐브 부스터 프로의 기능
1. 광채 부스터 모드 : 매일 1~3회 (1회 사용시 5~10분 사용)
2. 라인 미세전류 모드 : 매일 1~3회 (1회 사용시 5~10분 사용)
3. 탄력 더마샷 모드 : 매일 1~3회 (1회 사용 시 5~10분 사용)
4. 모공 에어샷 모드 : 주 2~3회 (1회 사용 시 5분 사용)
에어샷 모드> 광채 부스터 모드> 라인 미세전류 모드> 탄력 더마샷 모드> 순으로 사용
어디서 싸게 샀을까?
자사 제품 보상 판매를 진행 중이다. 2024년 1월에 사고 싶었지만 보상판매가 끝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2월을 기다렸다. 그때는 5만 원 보상판매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자사제품 10만 원 보상판매 이벤트가 다시 시작되었다. 보상판매 이벤트 기간에 너무 쫓기지 말고 충분히 생각해도 좋을 듯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최대할인을 받았다. 회원비는 있지만, 전체 할인가를 계산하면 회원비를 내더라도 더 싸게 살 수 있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부스터와 에어샷 모두 보상 판매 완료. 회원당 2대의 보상판매만 가능.
지금도 쓰고 있을까?
프로 부스터는 거의 4개월 째 쓰고 있다.
좋은 점을 말하자면
1. 간편하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
2. 부스터를 하고 나면 피부가 촉촉하다.
3. 눈에 띄는 효과는 없는데 주변에서 피부가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한다.
4. 본체를 충전하면 되기에 충전에 번거로움이 없다.
5. 기존에 사용하던 모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제품이 따로 없다.
기존의 에어샷과 부스터와의 다른 점은
1. 기존의 부스터가 더 가볍고 작아서 손에 쏙 들어온다.
2. 에어샷의 경우는 기존 에어샷이 강도가 더 세다.
나의 한 줄 평은?
메디큐브 덕분에 간단하게 집에서 수시로 피부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부스터 프로를 이용해서 규칙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것이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 관리하는 사람이 되기를.(나에게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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