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로 즐기는 홈카페

커피캡슐로 커피 즐기기

커피 향이 좋아서 사게 된 커피머신.
15년 전에 샀을 때는 캡슐을 별로 없었고, 7~8년 전에는 캡슐이 맛이 없었다.
이번에 새로산 네스프로소 에센자 미니는 캡슐도 다양하고, 모든 캡슐의 맛이 훌륭하다.

 

크기도, 사용법도 손에 딱 들어온다.

 
미니라는 이름에 걸맞게 크기가 아주 미니하다. 어디를 둬도 크기 때문에 불편할 일은 없다. 
사용법은 전원켜고, 예열하고(추출버튼 한 번 누르면 깜빡이면서 예열된다.), 깜빡임이 멈추면 원하는 물의 양으로 버튼을 선택해서 커피 추출. 끝이다. 
 

 

 

 

캡슐이 정말 다양하다

고르기 힘들 정도로 캡슐이 여러 가지다. 디카페인 커피 종류도 많아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정품으로 에센자 미니를 구입했다면 정품 등록 후 2개월 이내에 사용할 수 있는 2만 원권 바우처가 있다. 이 바우처로 더 다양한 커피 캡슐구입 해야지.
 
 

 

 

사용 전 확인 할 것은

물통을 깨끗이 씻어서 물을 채운후에 캡슐 없이 추출버튼을 누른다. 맹물로 3~4차례 머신을 씻어준다. 간혹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거나, 깨끗한 커피맛을 원할 때 한 번씩 그냥 맹물을 추출한다. 
 
 

커피 머신을 사야한다면?

간편하게 집에서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크기가 작고 커피 캡슐이 다양한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가 딱이다. 나를 위한 홈카페도 좋고, 집들이 선물이나 특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로 향기 가득한 하루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