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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파리바게트 샐러드 또띠아 랩

샐러드를 간편하게

간편한 샐러드를 좋아한다. 먹을 때는 저게 밥이 될까? 이따가 배고프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먹다 보면 배가 차오르면서 든든해진다. 더부룩함도 없이 깔끔하게 기분 좋게 딱 배가 부르다. 간편하게 먹기 좋은 샐러드를 파리바게트에서 만났다.  두 조각으로 나뉘어 드레싱과 함께 포장되어 있는 파리바게트 샐러드 랩

 

 

 

신선함으로 꽉 찬 샐러드 랩 

두 개로 나뉘어져 포장되어 끝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부드럽고 촉촉한 또띠아 랩 안에 채소가 꽉 차 있다. 콘옥수수가 간간이 들어가 있어 익숙한 맛을 준다. 채소가 아주 신선한다. 포장 안에는 칠리소스가 함께 들어가 있다. 칠리소스에 찍지 않고 그냥 샐러드 랩만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마지막 부분엔 접힌 또띠아가 있어 채소 없이 또띠아만 먹을 수 있으니 한 입씩 베어 먹을 때 잘 배분할 것. 

 

 

간편한 식사나 건강한 간식을 원한다면

 깔끔한 한 끼를 위해 샐러드 랩이 딱 좋다. 이동 중에 먹기도 좋고 샐러드 용기를 정리해야 하는 번거로움도없다. 그 자리에서 삼각김밥처럼 껍질을 싹 까면 끝이다. 식사를 하기에는 애매한 시간에 건강하게 출출함을 달래기에도 딱이다. 낱개로 보관할 수 있어 하나는 먹고 하나는 잠시 후에 먹기에도 좋다. 

간편하고 건강한 샐러드를 간편하게 먹고 싶을 때는 파리바게트 샐러드 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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