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럽고 신선한 이즈니 버터 컵

소분되어 있어 편리한 이즈니 버터 컵

 

버터는 어디에 넣어도 고소하고 풍미를 높인다. 따끈한 빵에 바로 발라 먹는 버터는 맛이 차이가 더 잘 느껴진다. 풍미가 깊고 맛있는데 간편하게 소분까지 되어있으면 금상첨화

 

고급진 금박의 개별 포장이 10개가 한 박스에 포장되어있다. 유통기한도 넉넉한 프랑스 이즈니 버터 컵

 

 

한 번에 먹기에 딱 좋은 포장

100원 자리 동전과 비교했을 때 크기가 아담하다. 알루미늄으로 개별포장되어있어신선함을 오래 유지하며 보관할 수 있다. 높이는 얇아서 버터를 한번에 떠서 먹기에 좋다.

 

금박 포장이라서 버터를 깔 때 마다 고급스러움을 함께 먹는 기분이다.

 

 

 

빵에 발라먹기에 너무 간편한 이즈니 버터 컵

 

따끈한 토스트에 고급스러고 신선하게 보관된 버터를 듬뿍올리면 근사한 요리가 된다.

 

집에 쟁여두고 언제든지 꺼내서두루두루 쓰기 좋은 버터. 냉장고의 필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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