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포스트잇 오늘부터 플래너 점착메모

하루 플래너가 필요하다면

오늘부터 플래너 점착메모는 하루에 할 일 8개를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씩 할 일을 적고 잘함, 딱히, 망함 세 단계로 체크할 수 있어요.

 

한 세트에 55매가 들어 있어서 한 달 반 가량을 쓸 수 있고, 주말을 뺀다면 두 달 가량을 쓸 수 있습니다. 

포스트잇의 두께는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포스트잇에 비해 두꺼운 편입니다. 

 

 

하루 일정을 계획하고 체크 및 평가할 수 있는 플래너 메모잇으로 소개 되어 있는데요.

사이즈는 95mX95m 입니다.

 

재밌는 게 만 14세 이상 사용가능이라고 되어있는데... 초등학생도 충분히 쓸 수 있는데 왜.. 만 14세 이상인지 궁금하네요.  

 

 

 

하루를 알차게 쓸 수 있는 플래너

 

눈에 띄게 하루 일을 체크하기에 딱입니다. 망함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살까 말까 살짝 고민하기는 했지만, 하루 체크에 더 의미를 뒀습니다. 

 

플래너를 활용해 오늘 하루를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하루 체크 시작해볼까요.